홍익 상생 정신으로 대한인의 자존적 정체성 (dignified identity) 을 찾는 재외동포들에게 본 연구소의 웹사이트를 자주 업데이트 못하여 송구한 마음입니다. 매년 한얼연구소 정기적인 활동 중에 개천제와 한얼학술대회가 가장 큰 행사였습니다. 2년...
Read more홍익 상생 정신으로 대한인의 자존적 정체성 (dignified identity) 을 찾는 재외동포들에게 본 연구소의 웹사이트를 자주 업데이트 못하여 송구한 마음입니다. 매년 한얼연구소 정기적인 활동 중에 개천제와 한얼학술대회가 가장 큰 행사였습니다. 2년...
Read more랜선 Zoom meeting 을 통하여 LA 현지와 서울에서 동시에 제 23차 한얼학술대회 자료집 소책자 내용을 한얼연구소 웹사이트에 올립니다. 2020.11.2. 서울 역삼동 우거에서 한얼연구소 김철호 Simon Kim
Read more800만 재외동포 사회에서 유일한 대한인 정체성 찾기 연구단체인 한얼연구소 (since 1997) 에서 제 23차 한얼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매해 Los Angeles 현지에서 열렸던 학술대회를 코로나 팬데믹에 대처하기 위해 Zoom...
Read more<공지사항> 한얼연구소에서는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예년과 마찬가지로 개천제 행사를 거행합니다. 시간은 10월 3일 오전 11시, 장소는 사우수 배일로 옥상 '일선관'으로서 앞으로 한얼연구소 제반 행사에 사용될 2,000 제곱 sf 크기의...
Read more김창옥 국선도 사범 “是月, 上親制諺文二十八字, 其字倣古篆, 分爲初中終聲, 合之然後乃成字, 凡干文字及本國俚語, 皆可得而書, 字雖簡要, 轉換無窮, 是謂《訓民正音》。(세종실록1443년,12월30일) 이달에 임금이 친히 언문(諺文) 28자(字)를 지었는데, 그 글자가 옛 전자(篆字)를 모방하고, 초성(初聲)·중성(中聲)·종성(終聲)으로 나누어 합한 연후에야 글자를 이루었다....
Read more정 광(고려대 명예교수) 중국 주변에 흩어져 살고 있는 알타이 민족들은 교차적 문법 구조를 가진 언어를 사용하였다. 소위 알타이어족이라고 불리는 이들의 언어는 교착어로서 문장의 구성이 어순보다는 다른 문법 요소의 결합으로 이루어진다....
Read more한얼연구소 사이먼 김 소장 지구가 오른쪽 왼쪽 어떤 방향으로 돌아가는지 궁금해 해 보았는가? 나를 낳아주신 조상들이 어떻게 아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 자리잡기 시작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 내가 배운 역사가...
Read more한얼연구소 사이먼 김 소장 누구나 인정하듯 우리 고대사는 주체적으로 정립한 역사가 아니라 일제시대 조선사 편수회의 시선으로 철두철미 왜곡된 역사다. 초등학교 국사 시간에서부터 단군역사가 단군신화로 주입돼온 탓에 한국인의 역사상식은 그릇된 선입견으로...
Read more사이먼 김 한얼연구소장 "우리 민족은 우수합니다. 우리 민족은 강인합니다. 우리 민족은 평화를 사랑합니다. 우리 민족은 함께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5천년을 함께 살고 70년을 헤어져 살았습니다." 지난 9월 19일 북한 능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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