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만 재외동포 사회에서 유일한 대한인 정체성 찾기 연구단체인 한얼연구소 (since 1997) 에서 제 23차 한얼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매해 Los Angeles 현지에서 열렸던 학술대회를 코로나 팬데믹에 대처하기 위해 Zoom meeting 을 통한 랜선 세미나로 서울 종로에서 개최합니다.
제 23차 한얼 학술대회 랜선 강연: 고조선 문명의 열쇠, 홍산문화와 흑피옥
일시: 2020년 11월 6일 (금) 오전 9시 – 오후 1시 (Los Angeles 현지시각 11월 5일 오후 4 – 8시)
장소: 서울 종로구 돈의동 피카디리 국제미술관 VVIP 룸
주최: 미국 South Baylo University 한얼연구소
후원: 대한 사랑, 한중 흑피옥 협회, 동아시아 옥문화 연구소
9:00 – 9:30 인사말: 유빈 문화재단 이순선 회장, 대한사랑 박석재 이사장, 빅스톤 픽쳐스 김한민 감독, 한중흑피옥협회 이금화 회장
9:30 – 10:00 ‘고조선의 문명의 열쇠, 홍산문화와 흑피옥’ 김철호 한얼연구소 소장
10:00 – 11:00 ‘아메리카 인디언은 우리민족의 후예’ 손성태 배재대 교수
11:00 – 12:00 ‘흑피옥 문화의 옥문자(玉文字)와 고조선’ 정건재 광주과기대 교수
12:00 – 12:30 ‘고조선 언어 문자 해석’ 김창주 한중흑피옥 협회 사무국장
12:30 – 13:00 질의 응답
* 특별 강연 후 오찬 및 담화 시간을 갖습니다.
** 첨부 자료: 행사 팜플렛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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