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 붉은 원숭이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벽두에 미주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한얼 펴기’ 100년 대계를 세우고자 합니다. 한얼 펴기는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의 우리의 정체성 찾기 운동입니다. ‘한얼 펴기’는 200만이 넘는 미주 동포들에게 주어진 공통 과제입니다. 우리의 2세, 3세 후손들이 자긍심과 자존심을 가지고 ‘ 상생’의 철학으로 ‘홍익’의 이념을 실현할 수 있는 기본 정신입니다.
단군의 한얼을 만나 한사상의 뿌리를 찾아온 지 40년, 2076년까지 60년 한 갑자가 더 지나면 100년 역사를 이어갑니다. ‘한사상 연구소’를 통하여 지난 수 십년 한국인의 정체성의 뿌리를 찾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지난해 까지 18차에 걸친 ‘한사상 대회’의 전통을 쌓아왔습니다. 미주는 물론 한국인이 살아가는 어느 지역에서도 이루지 못한 저희만의 결실에 긍지를 느낍니다.
병신년 첫 행사로 제 19차 ‘한얼 학술대회’가 준비되었습니다. ‘한사상 연구소’를 ‘한얼 연구소 (Han Spirit Institute)로 개칭하고, 학술 대회 명칭도 ‘한얼 학술대회’로 바꾸게 됩니다. 저명한 수학자이자 한일 고대사 전문가인 김용운 교수와, 사고전서를 통해 고조선의 실체를 문헌학적으로 규명한 심백강 선생을 모십니다. 이번 대회 주제는 ‘한국인의 시원은 언제 어디서부터인가?’입니다.
제 19차 한얼 학술대회에 엘에이 및 남가주 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한얼 연구소 이사장 박 준 환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