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얼연구소 김창옥 연구위원

전쟁은 한민족의 사활이 걸려 있는 싸움이니 그 민족의 모든 역량이 결집된 사건 이다. 따라서 전쟁은 그 나라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국가의 활동 규모와 민족의 능력 을 가늠할 중요한 잣대이다. 환단고기의 전쟁기사를 따로 추려 전쟁을 통해서 우리 의 상고사를 한번 살펴보는 것은 환단고기의 재발견과 더불어 고대사의 전체적 윤곽 을 확인하는데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상고사를 살펴볼 때 동북공정 이후 중화사관에 따라 공간영역을 재단하는 것은 옳 지 못하다. 동북공정은 다분히 정치적 목적으로 역사를 왜곡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북공정이 시도되기 전 1970년 중국의 부주석 주은래가 중국의 역사는 만리장성 이 내라고 공간적 영역을 말 한 적이 있다. 이 정의를 가지고 일단 황하와 만리장성의 공간적 영역을 설정하고 중국과의 경계 및 국경영역으로 우리역사와 중국역사를 비교하는 것이 보다 진실한 역사적 사실에 보다 근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강의자료 다운로드—>>> 전쟁사를 통해 본 환단고기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