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얼연구소는 지난 3년 간 한얼학술대회를 치루면서 ‘고조선 역사 바로 세우기 (18차 한얼학회)’, ‘코리안 아메리칸, 한국인의 시원은 어디서부터인가?’ (19차 한얼학회), 그리고 ‘고조선 문명이 동아시아 역사 시발점이다’ (20차 한얼학회) 라는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그동안 매번 저희 한얼 학술대회에 참석하셔서 동아시아 역사에서 우리 한민족의 위상을 정립하는 일에 동참해주신 청중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금번 제 21차 한얼 학술대회에서는 “한글 창제에 공헌한 고대 및 중세 아시아문자”라는 주제로 교민 여러분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이번 학회에서는 학교에서 배운 일반 상식과는 달리 한글이 순전히 한국인 (당시에는 조선 백성)들 만을 위해 제정된 것이 아니라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지게 됩니다. 고려대학교 정광 명예교수가 한글 창제와 동아시아 문자 전체를 연관시키는 논문을 발표하시고, 고조선 가림토 문자와 한글을 연결시키는 과제는 국선도 김창옥 사범이 맡아서 해주실 것입니다.
한편 한글을 SNS를 통하여 15억 중국인은 물론 세계인의 소리글자로 쓰이도록 하는 일을 추진하고 있는 루이 문 훈민정음사 대표가 동아시아 전체의 맥락에서 한글의 뿌리를 캐는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모두들 이번 21차 학술대회를 통하여 한글을 세계인의 소리글자로 펼치자는 저희 한얼연구소의 백년대계에 동참해주실 것을 호소합니다.감사합니다.
한얼연구소 이사장
박 준 환 배상











